Körper Seele Geist im Detail 영, 혼, 몸 자세히
Bezeichnungen basieren auf Jakob Lorber;Himmelsgaben Band 3; Die Erlösung; vom 15.u.17. Juni 1840야곱로버 천국의 계시 3권, 구속 (1840년 6월 15-17일) 에 기초한 단어
Gv = | Geist Vater = "Liebegeist" = göttlich 아버지의 영 = 사랑의 영 = 신적인 |
Gs = | Geist Sohn = "Lichtgeist" = himmlisch 아들의 영 = 빛의 영 = 천적인 |
Gm = | Geist Mensch = "Menschengeist" = geistig 인간안의 영 = 인간의 영 = 영적인 |
S = | Seele 혼 |
N = | Nervengeist 신경의 영 |
K = | Körper 육체 |
[22] 만일 모든 것이 아버지로 충만하게 되면,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하늘로 영접을 받습니다. 즉 아버지의 심장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아들은 사람의 영을 취하고, 사람의 영은 혼을 취하고, 혼은 육체를 취합니다. 즉 여러분에게 이미 알려진 신경의 영을 취합니다. 왜냐면 다른 모든 것은 단지 배설물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선물 3권 1840년 6월 17일, 야곱 로버)
In der Neuoffenbarung und auch im Lorberwerk wird der Mensch oft unterschiedlich aufgeteilt. Je nach Textstelle gilt es die Bedeutung von Seele und Geist aus dem Zusammenhang zu beurteilen.
야곱로버가 받아적은 글에 따르면 인간을 서로 다르게 분활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전후 문장에
연관 시켜서 영과 혼을 이해를 해야 한다.
T1= 1 Teil 하나로 나눌때 |
T2= 2 Teile 둘로 나눌때 |
T3= 3 Teile 셋으로 나눌때 |
T6= 6 Teile 여섯으로 나눌때 |
|
Mensch 인간 |
Geist 영 |
Geist 영 |
Gv = | Geist Vater 아버지의 영 |
Gs = | Geist Sohn 아들의 영 |
|||
Seele 혼 |
Gm = | Geist Mensch 인간의 영 |
||
S = | Seele 혼 |
|||
N = | Nervengeist 신경의 영 |
|||
Materie 물질 |
Körper 육체 |
K = | Körper 육체 |
T6: Genaue Erklärungen der detailierten Aufteilung bei Lorber
T6: 로버에 따라 인간을 자세하게 6가지로 분활해서 설명
K = Körper 육체, 몸
= äussere Hülle für Geist und Seele 영과 혼의 거처
= wird beim Tod von der Seele getrennt 죽음의 순간에 혼은 육체와 분리가 된다.
= geht nicht mit ins Jenseits 육체는 영계로 가지 않는다.
[03] 사람은 자연의 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몸은 몸 안의 다양한 기관을 통해 생명력 있는 혼이 형성되게 하는 그릇입니다. 왜냐면 잉태를 통해 생성되는 과정에서 단지 신체의 본질이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선물 3권 1840년 6월 17일, 야곱 로버)
N = Nervengeist 신경의 영
= Energiekörper / Meridianebene 에너지 영역/중간역활을 하는 영역
= Verhältnis Seele -> Nervengeist -> Körper wie 혼과의 관계: 혼 -> 신경의 영 -> 몸
Puppenspieler -> Schnüre ->Marionet 인형극하는 사람 -> 연결 줄 -> 인형
= "eigentlicher Leib des Menschen" 인간의 실제적인 육체
= mit "Auferstehung des Fleisches" ist der Nervengeist gemeint NICHT der materielle Körper
성경의 육신의 부활은 신경의 영의 부활을 의미하고, 물질적인 육체의 부활을 의미하지 않는다
= bildet im Jenseits die äussere Form der Seele 영계에서 혼의 외적 형체를 제공한다.
[08] 이런 일이 일단 일어나면, 다른 새로운 특성들이 자궁에서 새롭게 인간이 되는 자리로 흘러가고, 이런 특성들은 이미 신경을 형성하는 일에 사용됩니다. 신경은 어떤 의미에서 혼이 언제든지 움켜쥐고 조종할 수 있는 밧줄과 끈이며, 이런 밧줄과 끈을 통해 신체가 가능한 모든 움직임을 행할 수 있게 합니다. (지구 50장 8절, 야곱 로버)
13]... 몸은 이제 매우 독특한 신경의 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신경의 영은 첫째로 자기장을 가진 유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둘째로 혼과 긴밀한 관련이 있고 마찬가지로 이런 신경 영을 통해 밀접한 몸과 관련이 있고 육체와 교류를 합니다. (지구와 달 5장 13절, 야곱 로버)
신경의 영이 실제 몸입니다. 육체의 몸은 단지 신경의 영의 배설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선물 3권 1840년 6월 17일, 야곱 로버)
신경의 영은 사망시에 혼에게 흡수가 됩니다. (주교 마틴 1장 8절)
S = Substantielle Seele 본질적인 혼
= Einlegung in Körper im 7.Monat in die Magengrube 7월된 태아의 위에 혼이 들어가게 된다.
= "2. Mensch" 두번째 인간
= teilbar in einzelne Seelenatome = Seelenspezifka = Seelenintelligenzien = Ideen Gottes
= 혼의 입자로 분해가 될수 있다 = 혼의 특성 입자 = 지성을 가진 혼 의 입자 = 하나님의 아이디어
= Seele für sich hat keinen freien Willen
= keine Kreativiät, kein Erfindergeist, nur instinktmässige Triebe
= 혼 스스로 에게는 자융의지가 없다 = 창조력도 없고, 발명능력도 없고, 본능에 따르다 처신한다.
= "tierische" Neigungen = 짐승과 같은 성향
= niedere Triebe, die im Übermaß zur Sucht werden können: Ess-, Alkohol-, Sex-Sucht, ...
= 낮은 차원의 성향, 이것이 커지면 중독이 된다: 식탐, 알콜중독, 성욕중독....
= die Seelenatome kommen von der Welt (Naturseelenentwicklung) und haben die Neigung zur Welt
= 혼의 원자는 자연만물에서 온다 (자연 혼의 발전) 그래서 세상을 향한느 경향이 있다.
= diesen Reizen soll der Geist des Menschen wiederstehen
= 이런 자극을 인가의 영이 대적해야 한다.
[03] ... 생물체로서 육체가 7 개월 만에 비로소 아직 완전한 형태는 아니지만 어머니의 생물학적인 삶을 통해 모든 부분이 형성이 됩니다. 위 안의 구덩이가 있는 영역에서 당신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아버지에게서 나온, 혼의 물질이 담겨 있는 기포가 열리고, 신경망을 통해 전체 기관으로 전달이 됩니다. (하늘의 선물 3권, 구속, 야곱 로버)
혼은 자기 의식을 가지고 있고 (지구 38장 3절) 인간의 영과 함께 인간의 낮은 자아를 형성합니다. (지구 33장 10절, 야곱 로버)
혼 자체도 몸과 같이 실제적이고 영적인 구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전적으로 완전한 사람이고, 높은 영적인 상응으로 육체가 육체의 물질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혼이 실제적이고 영적인 구성 요소에게 제공합니다. (큰 요한복음 8권 24장 9절, 야곱 로버)
혼 영의 본질적인 육체 또는 영의 그릇입니다. (지구 30장 2절)
인간의 혼은 순전히 에테르 입자입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있다면, 혼은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한 의지를 통해 매우 많은 빛의 원자 또는 가능한 가장 작은 입자에 의한 완전한 인간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영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지이고 하나님 안에 가장 순수한 사랑의 불입니다. (큰 요한복음 7권 66장 5절, 야곱 로버)
영이 없는 인간의 혼은 동물보다 더 높을 수 없습니다. 왜냐면 동물 역시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혼은 둔하고 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물질적인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큰 요한복음 11권, 야곱 로버)
Gm = Geist Mensch 인간의 영
= "Menschengeist" 인간의 영
= Einlegung in Seele : 혼에 넣어 주음
1.Angabe in EM: 3.Monat bis "지구와 달"에 나타난 첫번째 계시: 잉태 3개월 부터....
2.Angabe in Hi: 3 Tage vor der Geburt "천국의 계시"에 나타난 두번쨰 계시: 태어나기 3일전 까지
= eigentliches Ich des Menschen 인간은 본질적인 자기
= Freier Wille 자유의지
= "Menschensohn" 인간의 아들 (人子)
= einst böse gewordener Geist = gefallener Engel 한때 악하게 된 영 = 타락한 영
= kann wieder böse werden 다시 악하게 될수 있음
= "Funke der göttlichen Liebe" 하나님의 사랑의 불씨
= "3. Mensch" 세번째 인간
= "Erkennen von Gut und Böse" 선과 악을 구별
= auch noch teilbar 다시 분해 될수 있음
=>S+Gm = 2.+3. Mensch= Menschliches Bewusstsein S+Gm =두번째 + 세번째 인간 = 인간내면의 의식의 세계
[06] 여기서 잘 주목하세요, - 태어나기 약 3일 전에, 심장의 영역에 있는 가장 섬세하고 동시에 가장 단단한 혼의 입자들로부터 다른 무한하게 미세한 기포가 형성이 됩니다. 이 기포 안에는 한때 악하게 된 영이 들어 있고, 이 안에 하나님의 사랑의 불씨의 본질은 가진 영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늘의 선물 3권, 1840년 6월 17일, 야곱 로버)
[7] 태아가 어머니의 태중에서 3개월을 살고 나면, 혼이 평온해지고, 혼의 심장이 어느 정도 견고해집니다. 그러면 천사의 영에 의해 혼의 심장 안에 일곱 겹의 덮개로 둘러싸인 영원한 영을 두게 됩니다. 혼의 심장 안에 영을 넣은 후에 육체가 급속히 성숙합니다. 혼의 심장 안에 영을 넣는 일이 어떤 아이에게는 일찍 일어나고, 어떤 아이에게는 늦게 일어나며, 많은 아이들에게는 태어나기 3일 전에 일어납니다. (지구와 달 5장, 야곱 로버)
혼적인 존재처럼 영적인 존재는 아직 아주 많은 입자들로 분해가 되어 이로써 백만 개의 빗방울이나 눈송이나 또는 우박으로 단 하나의 영과 그의 혼을 전체적으로 이 땅으로 내리게 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지구 33장 5절, 야곱 로버)
Gs = Geist Sohn 아들의 영
= "jenseitiger Geist" 영계의 영
= Gewissen des Menschen 인간의 양심
= das ideale Ich = alter Ego = 2.Ich = das höhere Selbst 이상적인 나 = 옛 자아 = 두번째 자기 = 고귀한 자신
= Sohn = Licht = Weisheit = das Wort = Lehre 아들 = 빛 = 지혜 = 말씀 = 가르침
= "4.Mensch" 4번째 인간
= NICHT gefallener Geist 타락하지 않은 영
= Hat sich von Gm beim Fall getrennt: Gs blieb bei Gott
인간의 영이 타락할때 인간의 영과 분리되어서 아버지의 영에 거함
= unteilbar 분해 될 수 없음
= ausserhalb von Zeit und Raum 시간과 공간을 초월함
= steuert Naturseelenwanderung der Seelenatome von "gefallenen Gm+S+N" vom Mineralreich bis zur Menschenseele 타락한 인간의 영 + 혼 + 신경의 영 에서 나온 혼의 입자들이 광물에서 인간의 혼으로 까지 발달 과정을 관리함
= "innerster Lichtmensch" = "inneres Lebenslicht" 가장 내적인 빛의 생명 = 내면의 생명의 빛
= "reiner Geist" 순결, 순수한 영
= "reiner Gottesgeist" , ähnlich den Urengeln vor dem Fall Luzifers 루시퍼의 타락하기전에 원랭의 천사와 같이 순수한 하나님의 영
= vereinigt sich mit Seele (S+Gm), wenn dieser sich völlig an die 10+2 Gebote hält 혼 (혼+인간의 영)이 10계명과 사랑의 두계명을 전적으로 지킬때 혼 (혼+인간의 영)과 하나가 됨
= hat die Gestalt der Seele 혼과 같은 형상을 가지고 있음
= wird ernährt mit dem, was ihm entspricht, nämlich dem Wort Gottes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분을 공급받음
[순수한 영은 모든 창조물이나 피조물 안의 가장 깊은 내면에 존재합니다. 왜냐면 순수한 영은 그 안에 거하는 내재적 힘이자 모든 종류의 존재들의 근본적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한 저세상의 영은 순수 영이라고 불립니다. 왜냐면 이런 영은 타락할 수 없고 사람 안에서 순수함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큰 요한복음 4권 35장, 야곱 로버)
모든 각각의 순수한 영은 자신의 고유의 개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요한복음 4권 256장 4절, 야곱 로버)
자신을 의식하고 저세상의 옛 자아 입니다.
인간 안의 영원한 생명의 영인 순수한 영은 인간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순수한 영은 인간 안의 네 번째 존재입니다. (큰 요한복음 5권 184장 4절, 야곱 로버)
비록 혼과 인간의 영이 다시 타락할지라도 순수한 영은 타락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순수한 영은 자유의지를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의 영이 아니라, 단지 신성한 질서 안에서 행할 수 있는 신성한 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순수한 영은 또한 저세상의 영이라고 불립니다. 왜냐면 이 영은 순수한 영으로서 시간과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요한복음 2권, 야곱 로버)
이런 에테르는 - 우리 사이에 하는 말로 - 혼 안의 영원한 생명의 영과 실제 전적으로 동일합니다. 생명의 영은 단지 무한 전체를 채우는 일반적인 생명 에테르가 압축되어 모인 것입니다. (큰 요한복음 4권 256장 2절, 야곱 로버)
그러나 순수한 영은 분리될 수 없고 나눠질수 없습니다. (지구 52장 19절, 야곱 로버)
모든 물질은 자연의 영들을 가두어 두려는 순수한 영의 끈질긴 의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영들을 서서히 자유롭게 해주어 자연의 영들을 비슷한 본질적이고 혼적인 육체로 변화시킵니다. (큰 요한복음 7권 74장 4절, 야곱 로버)
게다가 당신이 영과 혼이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 큰 착각을 한 것입니다! 인간의 혼은 물질에서 나온 영적인 산물입니다. 왜냐면 물질 안에서는 단지 묶임을 받은 영들이 해방을 위해 거하고 있지만, 순수한 영은 결코 묶임을 받은 적이 없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서 활당해준 자신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이 성장하는 인간의 모든 것을 돌보고, 행하고, 지시하지만, 그러나 혼이 전적인 자신의 의지로 자신이 깨달은 하나님의 질서 안으로 들어가 이로써 완전히 순수한 영적인 존재가 되면, 이 영이 실제적인 혼과 연합하게 됩니다. (성전에서 3일간 21장 19절, 야곱 로버)
(조엘이 말하길:) 아, 제 삶의 내면의 빛이 이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것이 제 내부 전체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오, 이런 빛이 제 존재 전체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가! 그러나 저에게 이제 이 빛이 아주 친근하게 보이는 4살 아이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매우 현명해야만 합니다. 왜냐면 이 아이는 마치 한때 순전히 상상 속의 작은 하나님처럼 보이고, 이집트나 그리스나 로마의 환상의 신들처럼 보이지 않고, 유대인의 참된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형상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큰 요한복음 4권 53장 1절, 야곱 로버)
이런 순수한 영은 사람 안의 양심입니다. (큰 요한복음 9권 80장 5절, 야곱 로버)
순수한 빛의 영은 거의 동시에, 단지 인간의 영으로서 조금 늦게, 대략 태어나기 약 3일 전부터 태어나기 직전까지 기포로서 영의 심장 안으로 주어지고 이로써 혼의 심장 안에도 또한 주어지게 됩니다. (지구 51장 7절, 야곱 로버)
이 영은 사탄의 영과 반대입니다. (지구 58장 10절, 야곱 로버)
[05] 혼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혼의 저세상의 영에게도 일어납니다. 저세상의 영은 실제 인간의 혼이 되기까지 혼이 깨어나게 하고, 계속해서 인도하고, 양육하고, 유지합니다. 그러면 인간의 혼이 전적으로 자유한 자신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도덕적인 의미에서 자신을 스스로 계속해서 양육할 수 있게 합니다.
[06] 혼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영적인 온전함에 도달하게 되면, 혼이 비로소 저세상의 빛과 사랑의 영과 연합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간 전체가 이 때부터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점점 더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만약 육체가 혼에 의해 점령을 당하면, 혼은 이미 완전히 신과 같은 존재이고, 스스로 모든 것이 존재하게 만들 수 있고 또한 지혜롭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큰 요한복음 10권 184장, 야곱 로버)
Gv = Geist Vater = Geist Liebe 아버지의 영 = 사랑의 영
= "reiner Funke Meiner Liebe" 나의 사랑의 순수한 불씨
= "neuer Geist" 새로운 영
= "Liebesflamme" 사랑의 화염
= "Urliebe" 근원적인 사랑
= "Funken Meiner Vaterliebe" 아버지 사랑의 불씨
= "Pfingstgeist" 오순절의 영
= ungeschaffener Geist 창조되지 않은 영
= bekommt man nur auf der ERDE 이 땅에서만 받을 수 있음
= gibt es erst seit dem Erdengang Jesu 예수님이 구원사역완성후에 보로소 받을 수 있게 됨
= ermöglicht erst die Gotteskindschaft 하나님의 자녀권을 얻게 해줌
= Unterschied zu Urengeln, die nur Lichtgeist (Gs) sind, aber nicht Liebegeist (Gv)
원래의 천사들은 아들의 영만 받았고, 아버지의 영은 받지 않았음.
= Wird ernährt durch die Liebe (= Vaterliebe und tätige Nächstenliebe)
아버지를 사랑하고 행하는 이웃사랑으로 양분을 공급받음
= Antlitz und Form von Jesus 예수님의 형상을 가짐
[12] 그러나 이제 영에게 좋은 양식을 주면, 즉 영에게 계시된 내 뜻과 구속의 역사를 통해 전해진 것을 주거나 또는 영에게 생명력이 있는 믿음을 통해 충만한 내 사랑이 주어지면, 영의 심장 안에 새로운 영의 기포가 형성이 되고, 그 안에 내 사랑의 순수한 불씨가 들어가게 됩니다. 혼이 전에 태어나고 이로 인해 혼의 영이 태어나는 것처럼 성소가 새롭게 생성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소가 이제 전적으로 성숙하게 되면, 이런 거룩한 사랑이 그릇의 느슨한 속박을 끊고 몸의 피처럼 또는 혼의 가장 고운 입자들처럼 또는 영의 사랑처럼 영의 모든 기관으로 흘러가고 이런 상태를 거듭남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작은 생명의 기포를 넣어 주는 일을 잉태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의 선물 3권, 1840년 6월 17일, 야곱 로버)
[20] 그가 그때까지 내 큰 권세와 강함 아래 자신을 깊게 겸손하게 만들었다면, 이제 빨래판의 주름에 달려 있게 됩니다. 빨래판의 주름이 의미하는 것은 남아있는 일곱 계명을 정확하게 준수하는 일이고 준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는 심지어 자신과 같은 사람들 아래로 낮아져야 하고, 자신의 모든 악한 욕망을 사로 잡아 자신의 의지로 전적으로 완전하게 물리치고, 그의 모든 갈망과 그의 심장의 가장 사소한 소원도 내 뜻에 복종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사랑으로 임하게 될 것이고, 내가 그의 영의 거처를 아직 태어나지 않은 병아리를 암탉이 품는 것처럼 따뜻하게 할 것이다. 보십시요, 그러면 이전에 이미 활동하기 시작한 그의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온기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깨끗하게 된 혼의 모든 부분으로 흘러가고, 밖으로 역사하는 따뜻한 사랑이 갈망하는 가운데 혼의 깨끗하게 된 기관들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영은 점점 더 강하게 됩니다.
[21] 그러면 이제 내 자비의 사랑이 하나님의 원래의 사랑의 특별한 기포가 들어 있는 그의 심장의 깊은 곳까지 스며듭니다. 그러면 새롭게 순수한 하나님의 기포가 다시 솟아 오릅니다. 그 안에 거룩하고 영원한 사랑의 큰 성소가 있고, 구속하는 방식으로 혼을 이제 깨끗하게 한 아들의 사랑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이 혼과 아주 긴밀하게 하나가 되면서 흘러가게 되고, 그러면 즉시 마치 떠오르는 거대한 태양과 같은 선명함으로 모든 영이 흘러들어 갑니다. 이로써 또한 혼 안으로 흘러 들어가고 또한 혼에 의해 완전히 죽인 육체 안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러면 인간은 더욱 더 생명력이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완전하게 생명력이 있게 되는 역사가 육체의 부활입니다. (하늘의 선물 3권, 1840년 6월 17일, 야곱 로버)
[4] 라파엘이 말하길: "그러나 영과 그리고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화염을 이 땅의 당신들 사람들이 이제 비로소 얻게 됩니다. 영으로 인해 즉 이런 사랑의 화염으로 인해 당신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고, 그러므로 당신들은 우리를 넘어서는 말할 수 없는 장점을 갖게 되고, 우리가 당신들처럼 되기 위해 우리는 당신의 길을 가야만 합니다." (큰 요한복음 3권 180장, 야곱 로버)
사람이 태어나면, 그 사람 안에 두 개의 영의 불씨가 있습니다. 이런 영의 불씨는 기포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실체적인 혼의 심장 안에 있는 영적으로 여전히 죽은 인간 영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 영의 심장 안에 있는 순수한 저세상의 빛의 영입니다. 사람이 진지하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의 가르침을 믿는다면, 순수한 빛의 영의 심장 안에 다른 기포가 형성이 되고, 그 안에 아버지 사랑의 순수한 불씨가 들어가게 됩니다. 사람이 인간의 영이 자신의 기포를 터뜨리지 않았다면, 인간 안에 세 가지의 서로 다른 기포에 둘러싸인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영의 불씨가 거하고 영의 불씨를 그의 기포의 감옥에서 자유롭게 해줘야 하고, 영의 불씨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이 말씀을 실천하는 일인 영적인 양식을 먹음으로써 성장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이로써 영의 불씨들이 몸 전체의 크기로 성장하고,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영이 완전하게 거듭난 사람은 단지 온전한 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본질은 실제 분명하게 구별되는 삼위일체로 영원히 존재한다." (큰 요한복음 8권 24장, 야곱 로버)
그러나 순수한 사랑의 불씨는 하나님의 중심에서 나온 영이고, 이 영이 혼 안으로 들어가면, 이 영은 인간 안의 하나님이 됩니다. (하늘의 선물 3권 , 야곱 로버)
[06] 혼이 스스로 어느 정도의 영적인 온전함에 도달하게 되면, 혼이 비로소 저세상의 빛과 사랑의 영과 연합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간 전체가 이 때부터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점점 더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만약 육체가 혼에 의해 점령을 당하면, 혼은 이미 완전히 신과 같은 존재이고, 스스로 모든 것이 존재하게 만들 수 있고 또한 지혜롭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07] 내가 이제 당신들에게 말한 일은 단지 이 땅에서 일어나고, 이 땅에서 만큼 충만하게 일어나는 천체는 없습니다. 이성을 가진 사람은 다음의 이유로 이해하십시요: 이 땅이 내 심장에 상응하고 그러나 나도 또한 단지 하나의 심장을 가지고 있고 여러 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내 심장과 내 심장의 가장 깊은 생명의 지점과 완전하게 일치하는 단지 하나의 행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큰 요한복음 10권 184장, 야곱 로버)
Beispiele verschiedener Begrifflichkeitsebenen
여러 개념의 설명
T1= 1 Teil 하나로 나눌때 | T2= 2 Teile 둘로 나눌때 | T3= 3 Teile 셋으로 나눌때 | T6= 6 Teile 여섯으로 나눌때 | |
Mensch 인간 | Geist 영 | Geist 영 | Gv = | Geist Vater 아버지의 영 |
Gs = | Geist Sohn 아들의 영 | |||
Seele 혼 | Gm = | Geist Mensch 인간의 영 | ||
S = | Seele 혼 | |||
N = | Nervengeist 신경의 영 | |||
Materie 물질 | Körper 육체 | K = | Körper 육체 |
Häufig wird der Seele(T3) Begriff bei Dudde (u.a.Wortträgern) mit der substantiellen Seele bei Lorber (T6) veglichen, was meiner Meinung nach Äpfel mit Birnen vergleichen ist, da bei Lorber der geistige innere Mensch viel detailierter beschrieben wird als bei Dudde.
인간을 세부분으로 나누어어서 베르타 듀데가 받아적은 혼은 야곱로버의 6가지로 나누어 받은 글과 비교해보면 6가지 분류에서는 본질적인 혼에 비교할 수 있다. 마치 사과와 배를 비교하는 것과 같지만, 로버를 통해서는 인간을 더욱 자세히 분해해서 인간의 내면을 더 상세하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Die Seele bei Dudde ist (Gm+S+N) bei Lorber und ist durch die grobere Aufteilung des Menschen bedingt. Um die Begrifflichkeiten anzugleichen müsste man die "Seele" bei Dudde mit dem "Menschengeist"=Gm (+S+N) bei Lorber gleichsetzen. Genauso wird Gs+Gv bei Dudde zusammengefasst und als "Gottesfunken" bezeichnet, was bei Lorber eigentlich nur Gv ist. Aber auch im Lorberwerk gibt es Stellen mit der gröberen T3 Aufteilung:
{ Beispiel bei Lorber mit grober T3 Seele ( entspricht T6(Gm+S+N) )
베르타 듀데에서 인간을 세부분으로 나룰때의 혼은 야곱로버에 의해서는 크게 분류해서 셋으로 나눌때는 같지만, 자세한 나누었을 때는 인간의 영 + 본질적인 혼 + 신경의 영에 해당하고 한마디로 표현할때는 인간의 영이라고 표현하였다. 마찬가지로 베르타 듀데에서는 아버지의 영+아들의 영 을 합하여서 영의 불씨라고 표현하였지만, 야곱로버의 서술에 따르면 영의 불씨는 실제적으로는 단지 아버지의 영이다.
[08] 그러나 당신은 이제 조렐의 설명을 통해 그의 혼 안에서 혼의 가장 긴밀한 빛의 인간이 발아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혼의 본질이 마치 혼의 물질적인 육체에게 처신하는 것처럼 빛의 인간에게 처신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았거나 또는 오히려 생생하게 깨달았습니다. 이런 빛의 인간은 자신에게 속한 의복인 자신의 혼에게 혼이 전에는 한번도 받지 못했던 강하게 되는 일을 체험하게 해줍니다. 이런 빛의 인간은 남자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거나 깨어나는 일이 없이 머문 여성의 난자처럼 혼의 심장 안에 놓여 있습니다. (큰 요한복음 4권 54장, 야곱 로버)
인간의 혼은 순전히 에테르 입자입니다. 당신이 이해할 수 있다면, 혼은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한 의지를 통해 완전한 인간 형태로 매우 많은 빛의 원자 또는 가능한 가장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영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지이고 하나님 안에 가장 순수한 사랑의 불입니다. (큰 요한복음 7권 66장 5절, 야곱 로버)